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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우디 단숨에 수입차 판매 3위 올라…주력 A6 ''''인기가도''''
이름 관리자 조회수 353 작성일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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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우디코리아는 3월 26일 주력 프리미엄 세단 A6 35 TDI를 내놓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판매 중지에 들어간지 1년 반이 훌쩍 넘은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시장의 평가는 냉담했다. 그러나 아우디는 재가동 한 달만에

2165대로 수입차 판매 3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중심을 잡은 차는 역시 주력 세단 A6다. 35 TDI의 경우 1405대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35 TDI 콰트로(사륜구동)이 751대로 힘을 더했다.

총 2156대를 기록한 A6는 전체 순위에서도 4월 최다 판매차에 올랐다.  


◇ 아우디 A6의 어떤 점이 소비자의 마음을 파고 들었나?

아우디 A6의 인기 요인은 아우디 고유의 감성과 디자인, 탁월한 주행성능, 실용성

등을 꼽을 수 있다. 때문에 인증취소 후에도 기다리는 소비자가 적지 않았다는게

아우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가 준비한 파격적인 판매 프로모션이

더해져 판매량 증대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2018년형 A6의 경우 실내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블랙 헤드라이닝(Black Headlining)'을 적용하고, 운전자가 주행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HUD)'를 넣었다.

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의 상위 옵션을

기본으로 품었고, 한국형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더해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아우디코리아는 A6 인기에 힘입어 서비스 네트워크를 늘리고,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18년을 신뢰회복과

파냄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 반세기 거듭된 진화, 아우디 A6  

아우디 A6는 1968년 처음 등장했다. 당시 '아우디 100'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A6는 1994년부터 사용해 왔다.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8번의 진화를 거듭했고,

매년 전세계에서 20만대의 판매량을 꾸준하게 기록하고 있다. 

아우디 100은 폭스바겐그룹이 아우디를 인수하고 나서 내놓은 차다.

최고출력 100마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100이라는 숫자를 제품명에 썼다.

공기저항을 실체적으로 계측하는 풍동실험실이 없었음에도 컴퓨터를 활용한

외형 설계로 공기저항계수 0.37cd를 달성했다. 출시 5년 뒤인 1971년 50만대

생산을 돌파했고, 1989년부터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당시 120마력짜리

터보 디젤(TDI) 엔진은 진동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디젤은 시끄럽다'는

기존 인식을 바꿨다. 1991년 완전변경 때는 아우디는 상시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를 장착했다.  

1994년 아우디의 새 작명법에 따라 A6라는 이름으로 바꾸면서 기존 아우디

100과는 180도 다른 차가 됐다. 전·후면 라이트, 라디에이터 그릴, 섀시와 엔진,

변속기 등의 모든 부분에서 개선이 이뤄졌다. 직렬 4기통 2.0리터, 직렬 5기통

2.3리터, V6 2.8리터 외에 직렬 4기통 1.8리터와 V6 2.6리터 가솔린 엔진을 추가했고,

디젤은 직렬 4기통 1.9리터와 직렬 5기통 2.5리터를 준비했다. 여기에 고성능

모델 S6에는 직렬 5기통 2.2리터 터보 또는 V8 4.2리터 엔진을 얹었다.

변속기는 5단/6단 수동과 4단 자동을 조합했다. 현재까지 이어지는 아우디 디자인 콘셉트

'모던'과 '심플'이 이 때 자리 잡았고, 일본에서 굿 디자인 금상을 수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997년 새 플랫폼을 적용한 5세대 A6가 등장했다.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공기저항계수를 0.28cd로 낮췄다. 직렬 4기통 1.8리터 엔진부터 V8기통

4.2리터 엔진 등 8가지 라인업을 준비했다.  

6세대는 2005년 아우디코리아 출범과 함께 했다.

전면부 범퍼와 그릴이 한덩어리로 이뤄진 싱글프레임을 특징으로 하며,

국내 최초 3.0리터 TFSI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올렸다. 오디오, TV, 내비게이션

등을 하나로 합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MI도 첫선을 보였다. 

7세대 아우디 A6는 2010년 12월에 공개돼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다.

차체 길이를 늘리고 엔진의 출력을 높여 보다 안락하고, 강하고, 똑똑해졌다.

새롭게 도입된 알루미늄과 첨단 강철을 조합해 경량화에 성공, 연비를 28%

개선했다. 코너링 시 스티어링 휠 조작을 바탕으로 회전 반경 안쪽의 앞뒤 축에

제동을 걸어 코너링을 돕는 토크 벡터링 기술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그릴 디자인과

헤드램프, 테일램프 디자인을 변경하고, 라이트와 테일램의 디자인 등을 달라했으며,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 판매 중인

A6는 2015년 7세대의 부분변경 제품이다. 

◇ A6의 상품성 입증하는 수상경력  

아우디 A6는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먼저 5세대와 6세대는

독일 '골든 스티어링 휠' 고급 승용차 부분에서 최고의 차로 1997년과

2004년에 각각 선정됐다. 또 2012년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2015년 미국 컨슈머 리포트가 발표한 럭셔리차

부문 1위,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에서 최고의 프리미엄카 상도 받았다. 

안전 분야의 경우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 2015년

'가장 안전한 차 플러스(Top Safety Pick-Plus)'를 따냈고,

2017년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에도 뽑혔다.